칩샷올카바핵심이론121 코스공략숙달 효과적인 90대 치는 법

효과적인 100대 격파하는 법과 다른 점

다른 점은 크게 없습니다. 드라이버 조금 더 나갔을 뿐이고 세컨샷 조금 더 나갔을 뿐입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어느새 보기 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개벽한 것입니다. 그런데 드라이버 치고, 세컨샷 치는데 달라진 것이 조금도 그냥 그대로 50스윙, 70스윙, 90스윙을 적용했을 뿐인데 어느새 상당히 정교해 지고 있습니다.

기적의 키는 50스윙, 70스윙, 90스윙에 있는 것입니다. 이를 처음에 익혔기 때문에 골프가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좋아지는 것입니다.

50스윙을 하면서 업라이트로 백스윙을 하면서 페이드를 익혔거나 플랫으로 백스윙을 하면서 드로우를 익혔거나 했을 것이며 이를 열심히 50스윙 70스윙 90스윙을 하면서 적용하고 있으며 점점 구질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 똑바로 구질을 잊은 덕분에 고난의 골프가 아니라 행복의 골프가 되고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주위의 모든 골퍼들에게도 칩샷올카바 정춘섭박사가 권유 하는 대로 골프를 하라고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한 구질을 선택하여 50스윙, 70스윙, 90스윙을 적용하니 점수가 엄청 좋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치는 방법

가볍게 50스윙으로 임팩트 합니다. 임팩트가 잘 되면 70스윙을 도전합니다. 페이드 구질 혹은 드로우 구질을 열심히 구사합니다. 원하는 대로 스윙이 나오면 공을 정확하게 맞으면서 멀리 갑니다. 공이 도망가지 않으니 한 구질을 선택하기 정말 잘 했다고 내심 기뻐서 탄성이 나옵니다

이렇게 계속 70스윙으로 드라이버를 치다 보면 어느새 150을 넘어 170, 190을 넘나드는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되면 더 욕심 부릴 것도 없습니다. 이제 세컨샷만 잘 치면 보기 플레이는 따놓은 당상 입니다

세컨샷 치는 방법

무조건 유틸로 합니다. 구질을 적용하여 유틸로 50스윙을 합니다. 공이 잘 맞고 구질이 잘 나오면 즉시 70스윙으로 전환합니다. 공이 잘 맞고 구질이 잘 나오면 자신감도 생기고 공도 150은 금새 넘게 됩니다. 이제는 공이 그린 주위에 가깝게 정지를 하거나 온 그린이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이렇게 잘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린 주위로만 가면 어프로치를 대충 해도 보기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프로치 하는 방법

배운대로 10미터칩샷, 20미터칩샷, 30미터칩샷을 적용하여 어프로치를 합니다. 뒤땅을 치거나 탑볼을 치지 말고 신중하게 공만을 정확하게 치면 공은 무조건 그린에 올라 갑니다. 잘하고 못 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무조건 공과 클럽과 만나게 하여 공을 그린에 올리고 핀에 붙이는 노력을 지속합니다. 이미 100을 격파 하였으므로 골프 실력이 급 상승 한 것이므로 이제 어프로치도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단지 10미터칩샷, 20미터칩샷, 30미터칩샷 3가지만을 익혔을 뿐인데 골프가 쉬워 졌습니다.

퍼팅 하는 방법

보폭으로 하는 퍼팅을 숙달합니다. 1미터 스탠스 폭을 알고 양 무릎 사이에서 퍼팅을 합니다. 반드시 양손이 오른 무릎에서 정지를 하고 다운 스윙을 진행하다가 임팩트 순간에 왼손이 정지를 해 줍니다. 딱 정지하여 킥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헤드가 먼저 가라는 느낌으로 조금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헤드를 따라서 왼 무릎에서 정지를 하여 퍼팅을 종료합니다. 임팩트 때에 힘을 주어서 때리거나 밀어 주거나 하는 동작이 있으면 공은 방향을 타게 됩니다. 그러므로 뉴톤의 법칙을 이용하여 내려오던 힘 그대로 임팩트 되도록 왼손이 도와 줍니다

이렇게 3미터, 5미터, 7미터, 9미터부터 원거리까지 스탠스 넓이로 조정하면서 거리감을 잡습니다.

우제 정춘섭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