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3온골프23 3온이면 드라이버 연습 안해도 된다
드라이버는 누구나 맞힐 수만 있다면 200은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드라이버가 200정도 나가고 3온 골프를 추구한다면 골프는 완성되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혹 200이 나가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드라이버는 맞기만 하면 어느 정도 거리가 나가므로 남은 거리를 우드나 유틸로 커버를 하면 됩니다.
즉, 드라이버를 200정도
보내고 우드를 160정도 보낸다면
언제나 360은 커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두개의 조합으로 360을 보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 모든 골프장의 파4에서
그린 근처에 공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드라이버가 180밖에 나가지 않나요?
그러면 우드는 150을 칠 수 있나요?
드라이버 180고 우드 150은
누구나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를 조합하면 언제나 330은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모든 골프장 파4에서
그린 근처에 공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 정도의 거리를 보내면 아마도 10~20미터 어프로치를 주로 할
것입니다
이 거리의 어프로치가 어렵지 않도록 연습하면 골프가 쉽게 됩니다.
혹시 드라이버가 170밖에 나가지 않나요?
그러면 우드는 140은 칠 수 있나요?
이를 조합하면 언제나 310은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모든 골프장 파4에서
그린 근처에 공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 정도의 거리를 보내면 아마도 20~30미터 어프로치를 주로 할
것입니다
이 거리의 어프로치가 어렵지 않도록 연습하면 골프가 쉽지 않을까요?
드라이버가 어느 정도 맞고, 우드가 어느 정도 맞으면 어프로치와 숏퍼팅만
연습하면 골프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제 정춘섭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