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샷올카바핵심이론85 드라이버숙달 50스윙으로 멀리 치기
이제 드라이버까지 왔습니다
10미터칩샷
20미터칩샷
30미터칩샷으로 그린 주위에서 강자가 되었으며
50스윙
70스윙
90스윙으로 스윙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전 아이언과 우드 그리고 유틸리티까지 50스윙, 70스윙, 90스윙을 숙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잘 되었기 때문에 드라이버까지 단숨에 온 것입니다
단지 6가지만 알았을 뿐인데 그린 주위에서 숏게임이 되고 스윙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스윙의 강자가 되었다는 것은 공을 잘 친다는 의미가 아니고 한 구질을 접목하여 알뜰한 강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연습장에서 쭉쭉 뻗는 공을 연달아 치는 모습을 보고 기분 좋게 생각하고 연습을 끝내고 다음날 필드에 나갔는데
이리 휘고 저리 휘는 와이파이 샷이 마구마구 튀어 나와 맨붕이 되었던 경험이 아주 많습니다.
정말 잘 될 것 같은 똑바로 구질은 컨디션에 따라 잘 나오고 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컨디션 문제가
아니고 원래 똑바로 구질에는 9가지 구질이 나오는 것은 철칙입니다. 이를
누구라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세계를 주름 잡던 타이거우즈도 9가지 구질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는 두가지 구질을 마음대로 구사하는 골퍼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류 선수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위치 인가요?
세계적인 선수로 목표를 잡고 있나요?
아니면 100돌이만 면하면 되나요?
아니면 보기 플레이어는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80대는 쳐야 하나요?
아니면 싱글은 해야 하나요?
답은 딱 하나입니다
칩샷올카바 정춘섭박사가 창안한 10스윙 20스윙 30스윙으로 어프로치의 실력자가 되고, 50스윙 70스윙 90스윙으로
한 구질을 만들어 스윙의 강자가 되는 딱 하나의 길입니다
이것이 조금 잘 되면 90대는 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조금 더 잘 되면 80대는 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조금 조금 더 잘 되면 싱글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 조금 조금 더 잘 되면 로우 핸디캡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 조금 조금 더 잘 되면 프로가 되는 것인데 정작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구질을 상황에 맞게
모두 칠 줄 알고 성공 확률을 100%이상 끌어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프로로 나가셔도 상금 많이 타는 일류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골프의 길은 이렇게 걸러야 합니다
막연한 연습과 막연한 희망으로 똑바로 구질을 치려고 하면 싱글을 달성하고도 얼마지 않아 다시 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똑바로 구질을 구사하는 골퍼입니다.
한 구질을 구사하는 뚝심과 제가 주장하는 6가지 스윙으로 골프를 마스터
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독학으로 이루기 어려우시면 010-3708-7645(정춘섭박사)로 전화 주셔서 직강 레슨을 받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어프로치와
스윙 모두를 단숨에 끝낼 수 있는 비결이 이것입니다
드라이버로 50스윙을 숙달할 때 우선 티를 꼽지 않고 연습을 합니다.
드라이버를 우드나 유틸리티처럼 숙달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닥에
놓고 백번이면 백번 성공하면 그 때부터 티에 올려 놓고 연습을 합니다.
드라이버로 50스윙을 할 때 띄우려고 하지 말고 굴리려고 해야 합니다. 많이 굴러갈수록 파워가 향상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바닥의 공을 치는 드라이버 타법이 정통 다운블로우 타법입니다.
바닥에 놓고 치는 연습을 많이 하면 할수록 드라이버를 다루는 솜씨가 쑥쑥 향상이 됩니다.
우제 정춘섭박사